07:31 [익명]

강아지 사람 언어 강아지들이 뭐 한국이니까 한국어를 알아듣잖아요 근데 제가 귀국자녀라 말하는 건

강아지 사람 언어 image

강아지들이 뭐 한국이니까 한국어를 알아듣잖아요 근데 제가 귀국자녀라 말하는 건 일본어가 더 편해서 강아지한테 일본어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또 어머니는 한국어로 이야기 하시거든요 이게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될까요? 환경도 한국이고.. 괜찮을지 걱정이에요 아직 2개월 밖에 안됐어요 

강아지는 다양한 언어를 이해할 수 있어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괜찮습니다.

스트레스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