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 [익명]

무기력할때 시험 준비 중 입니다. 반 개월 이상 맨날 독서실에 박혀서

시험 준비 중 입니다. 반 개월 이상 맨날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이번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1박2일로 놀러갔다오니까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습니다. 놀러갔을때 봤던 자연과 별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가 않아요. 다시 마음을 잡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놀다 오면 그 기분이 쉽게 안 사라지죠

조급해하지 말고 하루 이틀 여유 주면 다시 집중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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