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6개월 딸을 둔 부부고요. 그 전에 제가 마약사건으로 인해 2023년도 6개월 정도 구치소에 있다 2023년12월 집유 3년에5년 이었구 ㅈ니희가 원래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그때도 장모님과 와이프의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을 했고 어제 아파트 매매한 곳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6개월 구치소 갔다 온 이후로 지금까지 1년 반 이상 계속해서 제가 일을 하고 제 돈으로 생활을 했구요. 이번에 아파트 매매를 한 것도 와이프의 명의고 장모님이 빌려주신 돈과 대출을 받아 입주를 했구요 점점점 저한테 언어폭력이 심해졌습니다. 혼자서 힘들었으니 저는 싸우지 않으려고 참아도 매일 애기 앞에서까지도 욕을 하고 저는 공연이 직업이다보니 시간대가 변화가많지만 솔직히 이제는 밤에는 같이 자려고 요새 들어서는 다같이 자거든요.자기 혼자 독박을 하고 있다하는데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니구요. 일단 저를 믿지 못한다는 거죠. 그 이후로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수익도 제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정도로 수익은 되구요 지금 이번 달은 거의 수익이 1000만원이 넘어갔고 결혼한 이후로는 모두 제 수익으로 인해서 계속 생활을 했습니다 사업자를 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일단은 이 친구는 제가 병원에서 타는 우울증 약에 ADHD 약도 포함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제가 코로 흡입한다고 그거를 신고를 해서 할꺼라네요 사실 작년에 언어폭력때매 제가집을 며칠 나간 적 있는데 그때 제가 다른 여자의 집에 있었는데 대마초를 두번 정도 핀 거를 이 친구가 정황을 알어요.작년 4월이구여 증거라고 할 거는 그 여자의 진술밖에는 없는데, 제가 폈다는 증거는 이미 검사를 해도 나오질 않을 거구요.오늘 협의를 마지막으로 자기 조건에 맞으면 합의이혼을 아니면 소송을 한다는데 제 인생을 조져버리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제일좋을까요?1.오늘 상호간 마지막 협의시 방법 2.저를 신고하고 소송 위자료청구를 할건데 대처방법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