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종이비행기로 현실에 기반한 내가 있는 위치별로 천장에 비행기를 기종별로 그려내면서 엔진소리도 이륙음과 착륙음에 맞게 실제 기종별 엔진음까지 갖춘 현실과 100%동일한 고도의 항공시뮬레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착륙준비하는 비행기가 하늘에 실제로 빠르게 지나갈때 하늘이 울리는듯한 그 덜덜덜 소음까지 포함해 머릿속으로 재생시키는 능력과 실제 보고 들어본 비행기 이륙음 착륙음을 기종별뿐만아니라 속도별 엔진음까지 관찰하며 머릿속으로 현실과 1%도 틀림없도록 매우 일치하게 손쉽게 천장에 날씨별 구름과 고도의 항공시뮬레이션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버스종류별 탑승으로 저의 감정을 바람의 방향으로 전환시켜 실제 김포공항처럼 저의 머릿속 김포공항도 이착륙 방향을 손쉽게 방향을 바꾸며 낮과 밤시간대를 현실과 동일하게 재현할수있고 비행기 기종별 불빛종류까지 재현가능하고 저의 머릿속 비행기 레이더로 보통인간의 눈에는 느껴지지도 않는 비행기 위치를 확인가능합니다이 수준이면 영재발굴단 능력수준까지 자격되나요? 복지카드가 있어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대학병원에서 인지능력 영재 테스트를 받을수없다고 강력히 반대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손을 쓸 방법도 없는데 저의 머릿속 능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지 답변을 기다립니다
소리나 진동 등은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항공기를 직접 운용해보는 입장에서 엔진의 떨림이나 공기의 저항 등을 직접 체험해보면 좀더 구체적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역시 주관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감각자의 위치, 자세, 습도, 온도, 고도, 바람, 주변 건물이나 지형지물 등.. 모든 것에서 변수가 생겨요. 모터나 엔진소리로 비행기를 구분할 수 있기는 한데 그 역시 제한이 있고 지금 나이에,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불가능해요. 그 수없이 많은 비행기를 접해본 적 자체가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