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경오년 기묘월 임진일 기유시 여자입니다.제가 지금 진로고민이 상당해서요가장 하고싶은것들은1) 요가강사를 시작으로 인센스 아로마오일등을 판매하는 등 치유힐링사업2) 현재 반영구부업을 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합법적인 직업이 아니라 신경쓰이지만 유지하는게 좋을지3) 3만명 미만 군단위 시골에 내려가서 작은식당 운영하며 살기4) 내년에 의료기술직 공무원 합격가능성 및 공무원이 사주상 적절할지+)그리고정말 신기하게도주변 사람들 일주가 일관되는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기존에 만났던 남친들은 계해, 계묘, 계해, 임자(결혼예정)이렇게 일간이 수인 남성들을 저도 모르게 만났더라구요그리고 주변에 친한사람들이 임술, 임인, 임신 그리고 기해, 경인 일주에요일주만으로는 단식판단하기 어렵다하지만 뭔가 사주를 알고보니 신기하게도 오랜 인연들은 임수가 계수가 주변에 깔린게 너무 신기해서요뭔가 저도 모르게 끌리는게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