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캐리어에 넣어서 일본도착해서 매고 다니려고하는데나중에 입국할 때 빈티지샵 같은 곳에서 구매한 거로 오해받아 세관신고 안 한거로 오해 받을 수도 있나요? 일본에서 구매한 게 아니라는 걸 증명같은 거 해야될 수도 있나요?

세관에서 기본적으로 카드 결제 내역이라든지 큰 돈 쓴 걸 어떻게든 알아내서 기본적인 데이타는 가지고 있기에 그런 오해 받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셔도 되지만, 간혹가다 있기는 합니다.

그러므로 여행전에 혹시 구매했던 영수증이나 영수증사진, 없다면 가방 들고 있는 사진 몇 장 보여주면 아무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