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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목수 이민 24살 고졸 남성입니다 내년 초에 워홀을 가서 고임금 잡으로 학비
24살 고졸 남성입니다 내년 초에 워홀을 가서 고임금 잡으로 학비 마련 후에 목수학교 진학 해서 이민을 목표로 생각 하고있습니다 Tafe기관으로 생각중입니다Certificate 3 certificate 4가 있는거로 아는데 말을 들어보니 이민을 목표로 한다면 certificate 4가 있는 학교에서 학업을 하는게 좋다고 알고있습니다보통 certificate 3 + diploma 2년과정Certificate 3 + certificate 4 2년과정 있는거로 아는데 그럼 밑의 3와 4같이 있는 과정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 그리고 이런경우 diploma는 취득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이민을 목표로 한다면 어떤 과정을 추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학교는 4과정까지 있는 Tafe vic homesglen 보고있습니다부가적으로 워홀때 어느정도를 목표금액을 두고 모으면 될까요 ?
안녕하세요!
목수로 호주 이민을 목표로 하시고, 워홀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려는 계획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기술직으로의 이민은 현실적인 수요도 많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과정도 의미 있어서 아주 좋은 선택이세요.
지금부터 어떤 경로가 가장 안정적인지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1. “Certificate III + Certificate IV 같이 있는 과정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네! 정답입니다.
기술이민을 목표로 한다면, Certificate III in Carpentry + Certificate IV in Building and Construction을 연계해서 이수하는 2년짜리 패키지 과정이 가장 안전하고 추천되는 루트예요.
Certificate III는 목수(Carpenter, ANZSCO 331212)로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는 기본 과정입니다.
Certificate IV는 건설 현장 관리, 견적 산출, 구조 설계 이해 등 상위 기술 + 직무 확장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에요.
이 두 과정을 연달아 수료하면, 기술심사(TRA) 통과가 쉬워지고, 졸업비자(Subclass 485) 조건(2 academic years)도 충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Diploma 과정은 꼭 필요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Certificate IV까지만 해도 충분히 기술이민 준비가 가능합니다.
2. “Diploma는 취득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기술이민에는 필수가 아닙니다.
Diploma는 더 고급 수준의 건축 설계나 프로젝트 관리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목수(Carpenter)보다는 Builder 또는 Site Manager를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적합해요.
처음 이민을 준비하시는 단계에서는 Certificate III + IV만으로 충분하고 안정적인 루트가 됩니다
3. “Holmesglen 같은 TAFE 학교 괜찮나요?”
네, Holmesglen TAFE는 빅토리아 지역에서 목수 과정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립 교육기관이에요.
국제학생용 Certificate III + IV 패키지 과정이 있으며, 교육 품질도 높고 산업체 연계 인턴십도 잘 운영돼요.
졸업 후 기술심사(TRA), 485 졸업비자, 스폰서 취업 등으로 이민 루트 이어가기 좋습니다.
4. “워홀 때 어느 정도 금액을 목표로 하면 좋을까요?”
학비 + 초기 체류비 + 생활비를 합쳐 약 4만5만 AUD(한화 약 3,600만4,500만 원) 정도를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워홀 중 건설 현장 또는 트레이드 관련 일자리를 구하시면, 시급 $30 이상도 가능하므로
1년 내 학비 절반 이상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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