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쪽이 일본 쪽입니다. 팬아트 투고도 하고 해서 몇명의 사람들이랑 말도 놓기도 했는데 일본어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좀 가식적인 칭찬같은거 밖에 못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같이 스페이스도 해보고 싶고, 합작도 해보고 싶고, 거리감 없이 이야기하고 싶거든요... 근데 워낙 낯가리고 무서움이 많아서 무작정 이것저것 도전은 못해봤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가까워지려고 하트도 열심히 누르고 다니고 스페이스 청취도 하고 재게시도 하고 칭찬도 하는데전혀 진전은 없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친해지는 건가요..? 지금 하고있는게 친해지는 방법이 맞는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