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의 말투가 딱딱해졌어요 남사친이 저한테 토요일에 놀 수 있냐고 했는데 저는 그때 시간이
남사친의 말투가 딱딱해졌어요 남사친이 저한테 토요일에 놀 수 있냐고 했는데 저는 그때 시간이
남사친이 저한테 토요일에 놀 수 있냐고 했는데 저는 그때 시간이 될 거 같아서 수락을 했어요 그래서 같이 산책 하면서 토요일에 놀 거 같이 말하고 그랬는데엄마 한테 토요일에 놀아도 되냐고 했는데 그때 저 간체 봉사 회의가 있어서 토요일에 못 논다고 문자 했어요근데 회의를 하는 와중에 제가 전에 찍어 놓은 셀카랑 틱톡에 올릴 거를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거를 남사친이 보고 남사친이의 말투가 딱딱해졌어요 그리고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 해요
거슬리는게 있다는걸 알면서 왜 이유를 다른곳에서차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