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애서 집애 있었는데 밖에 막 누가 죽엇다고 나가보니 계단에 조금조금씯 피도 있고 약간 살인현장 느낌이 있었어요 무서워서 집에 다사 들어가보니 누가 문앞에 있어서 문을 열었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있더라고여 키는 164정도?? 그래서 막 뭐라고뭐라고 얘기를하다가 위험하면 제가 번호달라고 해서 번호를 제가 쓸려고했는데 그 비상구 계단쪽에 누가 힐끌 보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인데 얼굴은 엄청하야면서 무섭고 그사람이 그 여자애 끌고갔는데 끌고가면서 하는말이 “내가 나오지말라고했잖아 ” 라는 말이여서 무서워서 문을 닫았어요그리고 시간지나서 집은 아닌데 어딘가에 숙소였어요가족들끼리 놀면서 밖에 나가면 좀비가 있으니까 무서워서 조용히지냈어요 그리고 막 누워잌ㅅ는데 그 숙소 약간 배란다?그쪽에 남자엄청 여러명이 잇었어요 그래서 진짜 진심 현실이 아닌데 꿈속인데 현실처럼 귀가 막아프고 시끄러웠어요 꿈에서 옆에 누워있는 동생이 겨우 한마디 할까 했는데 제가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시간지나서 윗층 숙소에서 어떤 여자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물달라고했어요 배란다쪽에서? 근데너무 줬는데 갑자기 저희 쪽으로 내려오는데 살려달라고 그래서 무서워서 뒷걸음질 했는데 어떤 아져씨 좀비? 아 그 여자도 좀비로 변할려고했어요 아저씨 좀비가 끌고 숙소가 높은데 여자를 그쪽으로 떨어뜨리고 남작도 같이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숙소 전체가 보이면서 좀비들이 하나두료ㅣㄱ 여러명이 떨어지는걸 뵜습니다 꿈에서 일어났는데 너무 무섭고 그 아까 하얀얼굴? 그 남자가 한말이랑 얼굴이 무서웠고 그 남자애들여러명이 시끄럽게 한것도 귀가아픈데 이건 도대체 무슨 꿈인지 해몽 부탁드립니다

집안이나 자신의 신상에 기쁜 일이 생기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능력을 백배 아니 천 배

발휘할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얻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어 기울던 가세가 크게

일어나거나 생활이 안정되겠습니다. 그러니 맡은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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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