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성당에는 다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천주교에 마음이 편해져서 묵주팔찌도 구입하고 마리아 성모송도 기도하고 몇 달 뒤 성인이 되면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여 세례도 받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능을 앞두고 엄마가 비휴은팔찌를 주셨는데, 은구슬이 꿰어져 있고 엄마 말씀으로는 불교적 의미로 준 것은 아니고, 행운을 가져다준다 하여 사주셨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비휴팔찌가 꼭 염주인 것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 두 팔찌를 같이 하고 다녀도 되나요..? 제가 이미 반지를 한 번 잃어버려서 팔찌로 다시 사주신건데 아무래도 묵주를 이미 꽤 오래 차고 다녀서 왠지 마음이 불편하네요 ㅜ 천주교나 불교이신 분 답변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