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될건가 아닌가를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말씀은 분별의 기준입니다.
시편 119:105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했습니다.
야고보서 1:5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영적 분별력은 “훈련”을 통해 자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님 뜻을 구하고
실천하면서, 점점 더 깊은 분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