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lp+숫자+jp인 송장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셀러는 어제 월요일 발송했다고 하던데 japan post나 쇼핑몰에서는 아직 발송 조회가 안되네요.언제 조회가 가능할까요?국내에서는 우체국 조회가 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아무래도 분실 위험은 적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질문의 요지가 직구택배 분실인가요? 택배 분실은 어디나 상존합니다. 특히 국가간 거쳐 들어오는 것은 전달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판매자들은 분실 파손보험을 드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국내 택배 배송율도 우리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배송율은 오래 전이지만 30% 정도가 배송지연이나 파손, 미배송 율이니 놀랄만 합니다. 제가 퇴직 전 직장에서 배송율 통계에도 당시 대한통은(그때는 CJ아님) 30% 정도가 배송이 제대로 안된 것으로 파악된 기억이 있습니다.
송장번호 L로 시작되는 것은 우리말로 국제통상우편으로 무게 2kg미만 소형포장 택배로 standard택배 이지만 우편함 배송으로 배송비가 가성비가 있는 국제택배 입니다. 저도 이용을 15년 정도 이용했지만 한번도 분실한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배달후 분실은 배송사 우체국에서 보상을 해주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가입니다. 그래서 국제택배가 중국과는 다르게 가장 빨리 배송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목록통관 제품이면 발송 5~10일 사이 우체국에서 우편함으로 배송되는 것 같습니다.
우체국에서 조회되고, 우체국 택배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 상존하는 국가 기관이므로 대부분 다 조회될 것 입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잘 이용하는 트레킹 사이트 입니다. 원하는 답변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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