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엄마한테 전화를 하셨는데 꿈 내용이 심상치않아서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이모가 큰아들(저한테 사촌오빠) 결혼식장(실제로 곧 결혼합니다) 에서 그.. 버진로드?? 그걸따라서 앞으로 혼자 주우욱 걷고있는데, 앞에 유리?흐릿한 거울? 같은거에 다른사람은 아무도 안보이고 우리엄마(이모보다 동생)가 흐릿하게 보이는데 새파란 셔츠같은걸 입고 서있었대요. 근데 이모가 엄마한테 오려고 (이모는 엄마가 뒤에있는걸 알면서도) 앞에있는 엄마가 비친 유리쪽으로만 계속 다가갔대요. 근데 그때 유리 앞쪽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이모랑 엄마의 아버지) 가 나타나서는 "왜 자꾸 이리오냐. 오지마라. 떨어진다. 오지마라" 하시더래요. 그러다가 꿈에서 깼다고 하시네요. 뭔가.. 너무 생생한 꿈이라고 해서 해몽 꼭좀 부탁드립니다.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이모가 큰아들(질문자분한테 사촌오빠)에서 버진로드를 따라서 앞으로 혼자 주우욱 걷고있었다는것은 목표를 향애 나아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앞에 유리나 흐릿한 거울
같은거에 질문자분의 어머니가 흐릿하게 보이는데 새파란 셔츠같은걸 입고 서있었다는것은 재물운과
금젅거인 수익을 얻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이모가 엄마한테 오려고 앞에있는 엄마가 비친 유리쪽으로만 계속 다가갔는데 유리 앞쪽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서는"왜 자꾸 이리오냐. 오지마라. 떨어진다. 오지마라" 하시는것은 조상의 은덕과 메세지를 들고 인간관계도 좋아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꼼꼼히 손수 답변 드렷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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