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사업자가 오피스텔 임차시 유리한쪽은?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거주하면서 온라인교육 사업자를 내고 화상수업을 하려고합니다주거용을 임차하면 현재
프리랜서 사업자가 오피스텔 임차시 유리한쪽은?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거주하면서 온라인교육 사업자를 내고 화상수업을 하려고합니다주거용을 임차하면 현재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거주하면서 온라인교육 사업자를 내고 화상수업을 하려고합니다주거용을 임차하면 현재 주거비지원을 받고 있어서 수입이 있기 전까지 대략 1년정도 12만원의 지원금을 더 받을수 있구요종소세 신고시 750까지는 세액공제가 되니깐 이점도 좋구요 업무용이면 부가세가 들어가지만 부가세 포함해도 주거용보다 3만원 저렴하고 부가세를 환급 받을수 있으니 이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어차피 내년에 수입이 잡히면 지원금도 없어질테니깐요어느쪽이 절세에 좀더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프리랜서 사업자가 오피스텔을 “주거용 vs 업무용”으로 임차할 때, 세금과 보조금 측면에서 무엇이 더 유리한가?
이건 초기 1년간의 현금 흐름과 장기적인 절세 전략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아래에 깔끔하게 비교해드릴게요.
주거비 지원 월 12만 원 추가 수령 (약 1년)
임대료 자체는 더 저렴 (VAT 포함해도 월 3만 원 ↓)
주거비 지원: +12만 원 × 12개월 = +144만 원 수령
필요경비 인정: 실제 사용 비율에 따라 일부만 (예: 50%인정 시 연 420만 원 경비)
월세는 VAT 포함 총 67만 원 (주거용보다 3만 원 저렴)
부가세 환급: 약 월 6.1만 원 환급 가능 (연 73만 원)
필요경비 전액 인정 → 연 804만 원 필요경비 인정
주거비 지원 + 세액공제 한도 내 소비로 충분
부가세 환급 + 필요경비 전액 인정 = 종소세·건보료 절감
지금은 수입이 없고, 주거비 지원 12만 원이 확실히 유리하므로 1년 정도는 주거용 계약 유지 + 소득 발생 시점부터 업무용 전환 고려가 이상적입니다.
화상수업은 ‘사업용 공간 비율’을 명확히 나눌 수 없음 → 주거용은 경비 인정도 제한적 업무용 전환 시에는 임대차 계약서 상 용도, 사업장 등록 주소 일치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