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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음 진짜 되나요.. 발로란트 하다가 우리팀이 던지길래 제가 수위 높은 욕설들을 했었습니다 얘도
리스본에서 마요르카로 가는 항공편 드립니다 리스본에서 마드리드를 경유하여 마요르카로 넘어가려고 합니다.터미널은 같은 4번이지만 환승
인천 근처에 있는 섬을 가보고싶은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우선 4가지 조건이 있습니다!1.가급적이면 배로만 이동할 수 있는 곳일것!육로가 이어져있으면
한국 나이 계산 (만나이) 안녕하세요. 99년생인데요 저는 해외에 살아서 현재 만나이인 25으로 당연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이것도 우울증인가요? 생각해보니 약3년째 2시간이상의 숙면을 못해요깨보면 30분~2시간 정도 지나있습니다물론 늘 안깨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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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울증인가요? 현재 중2학년 여자에요. 최근들어 . 평범한 학교에서 국제학교로 옮기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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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울증인가요? 현재 중2학년 여자에요. 최근들어 . 평범한 학교에서 국제학교로 옮기게 되었는데
현재 중2학년 여자에요. 최근들어 . 평범한 학교에서 국제학교로 옮기게 되었는데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아니여서 타인과 소통이 안되다보니  그전 학교와달리 매일 걱정이많아요. 예를들어 "선생님들이 날 한심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 "애들이 날 멍청하게 생각하면 어쩌지?"이런식으로 갑자기 주변이 막 신경쓰이고 다른 처음보는 사람도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 겄 같은 기분이에요.잠도 확 많아지고 옛날엔 괜찮았는데 우는횟수가 많아지고 제가 전혀 쓸모없다는 생각이들어요. 제가 미래가 아예 없을것 같고, 저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는게 헛된 짓 같고 매일 체력이 없고 힘들어요. 예낫보다 집중이 안되다보니 여기저기 많이혼나고(특히 엄마) 그럴수록 자신감이 꺾여서 지금은 아예 집중을 못하고 머릿속이 새하예요. 집중을 할려고 하면 머릿속이 갑갑해지고 안개가 낀것같고 가슴이 조이는 것 같고. 멍때리는 횟수도 많아지고... 자신감이 아예 땅을 찍고 내려가서 제 성적, 성격,외모 아니 그냥 저의 모든게 다 싫어요. 이대고 길에서 사고가 나도 싫진 않겠다라는 생각이들고 그전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9년지기 친구들만 생각해도 울컥해지고, 옛날에 좋아했던 일도 지금은 하기도 싫고 남들이 다 웃을때도 웃기 실제론 웃기지도 않은데 분위기 때문에 웃는척하고 그냥 매일매일이 힘들어요 갑자기 손톱물어뜰는 등 자해가 좀 심해졌고요. 의지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 같고 제 이런 기분을 다른 사람이 알면 좋겠는데 말하긴 싫고 숨기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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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을증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