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데요그냥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청춘이 뭔가요?드라마나 유튜브, 남들 보면서 느낀 청춘은 밤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고, 그냥 밖에서 자신있게 뭔가 해본다던가, 그런 행복한 청춘을 생각했어요.. 근데 제일상은 집 학교 학원 집 이렇게만 반복되는거 같고 다른거 할 시간도 없고…공부도 해야하고…..나중에 저의 학창시절이 그리웠으면 좋겠어요그만큼 학창시절을 잘 보내고 싶은데사실 좀 모르겠네요ㅠ 너무 추상적이고저의 고민인 듯 아닌 고민이 뭐라 설명을 할 수 없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