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비행기 나트랑 5월 5일~ 5월 9일 가려하는데요. 비행기가 아침일찍 이나 새벽에
나트랑 여행 비행기 나트랑 5월 5일~ 5월 9일 가려하는데요. 비행기가 아침일찍 이나 새벽에
나트랑 5월 5일~ 5월 9일 가려하는데요. 비행기가 아침일찍 이나 새벽에 출발해서나트랑 오전이나 점심쯤 도착 하는건 있는데올때는 오후 출발 한국 저녁도착이나오전 출발 오후 도착 이런비행기편은 없더라고요원래 나트랑 비행기편이 이런가요..??보통 나트랑 여행가실때한국 언제쯤 출발귀국은 언제쯤 출발 하는걸로 많이들 하시나요..??직항만요...직항아니면 힘들죠?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나트랑 직항 항공편은 대부분 한국에서 새벽이나 아침 일찍 출발해서 나트랑 오전~점심쯤 도착, 돌아올 때는 나트랑에서 밤이나 자정쯤 출발해 한국에 아침 도착하는 일정이 일반적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오후 출발해서 저녁 도착하는 편은 거의 없고, 항공사들이 기체 회전과 공항 슬롯 때문에 주로 이런 시간대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통 여행자들은 출국은 새벽 or 아침 출발, 귀국은 밤 출발로 하루를 꽉 채워 보내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많이 잡아요. 직항이 시간도 짧고 체력적으로 훨씬 덜 힘들어서 경유보다는 무조건 직항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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