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발성 청음 호흡 다문제인 사람…. 위에 말그대로 진짜 음정은 진짜 안맞아요..유튜브에 음치인척하다가 잘부르기 이런거보다 못불러요..진짜
위에 말그대로 진짜 음정은 진짜 안맞아요..유튜브에 음치인척하다가 잘부르기 이런거보다 못불러요..진짜 밑에 노래중간에 바로바로 피드백해주는 사람이 친구인데 친구말로는 아는사람중에 제일 못부른다고해요..과거(트라우마)과거 얘기를 좀 하면 중학교때 수행평가가 노래부르는거였는데 그때 솔직히 저는 제가 노래 잘부르는 줄알았어요.제대로 불러본적도 없었는데 그냥 흥얼 거리는게 다인데…그렇게 애들앞에서 공개처형 되고 그렇게 트라우마로 남았어요.그렇게 노래를 잘부르게 되고싶은 바람이 완전히 식어가고 있을때 고1때 미대입시를 시작하면서 학원친구랑 친해지면서 많이 놀았고 노래방을 가기싫었지만 가게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매번 축제도나가서 노래를 잘부르는 친구 입장에서는 이게 사람이 부르는건가 했겠죠.그렇게 확인사살을 당하고 노래방을 나올때 친구가 노래를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겉으로는 당연히 친구도 힘들거라 거절했지만 마음속에는 희망이 생겼죠…그래서 지금은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상태고요.아무튼 이게 저의 노래 일대기입니다..저의 얘기가 좀 길었네요..이제 본론으로 갈께요1.음정 개박살 친구가 노래부를때 멜로디좀 들어라는데 이게 안들려요. 제일크게해도 제가 노래부를때는 저의 목소리밖에 안들립니다.그래서 그냥 제쪼대로 부르는게 되버리는거죠.친구말로는 연습을 하면 멜로디는 괜찮은데 가끔씩 샤프되는 음과 전체적으로 키가 낮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합니다.첫음을 못 맞춰요.그래서 두번째 세번째 다틀리는거죠.옆에서 친구가 음정을 잡아줘도 이게 비교를 못하는거죠.이게 무슨 말이냐면 피아노에서의 도와 기타에서의 도,제 목소리의 도가 같은 음인지 모른다는겁니다.그래도 한번 도음 을 잡아주면 레미파솔라시 이렇게 정확하게 올라가요2.발성 목쪼임친구말로는 고음할때 목을 조여서 음을 알아도 음이 다나가고 그런거라고하네요 근데 도대체 목을 안조이고 어떻게 고음을 내는지…친구랑 같이 노래방가서 연습할때 몇번 뚫리긴 했어요 대표적으로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말하듯이 불러라,묵에 힘빼라,목열어라,저 멀리있는사람한테도 들리게 불러라,이런말을 자주했는데 마지막이 말을 친구가 해줬을때 그래도 조금은 목이 편안한느낌을 받더라고요.(눈감고 엄청 넓은 공간을 상상하고 부름)하지만 운좋게 이렇게 되도 바로 다시 목조입니다.그리고 노래부를때 말하듯이 불러야한다는데 진짜 도저희 어케부르는건지 감이 안와요…3.호흡 가끔식고음할때 숨이 같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서 고음 파트할때 중간에 끈어버립니다..숨이 모자라서 이거도 걸국에는 고음을 어케 내냐문제인데 이게 옛날에는 별로 안그랬는데 요즘에 제가 목에 힘뺀다고 지랄 발광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 좀 심해요.또다른 친구가 숨이 나가는 노래의 고음을 듣고 솔직한 감상평이 듣기 불쾌함…ㅋㅋㅋ이네요…4.청음 네! 말그대로 음을 못들어요…그래서 도를 들으면 입으로 낮은 솔이나 라를 내고있어요..근데 또 위에서 말한거처럼 제가 말한 도녹음을 듣고는 바로 도가 나와요.친구말로는 이건 제가 엄청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문제점이 이정도 있는데 …그냥 다있는 수준이네요..물론 저같이 음악적 재능이 1도없는 사람은 접는게 정신적,육체적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겠지만 저는 그래도 노래잘하고 싶어요.친구한테 도음 받는도중 한번 접었었어요.너무 현타가와서요.그래도 다시 시작한이상 끝을 보고싶습니다.간절합니다 그친구에게 미안해서라도 잘하고 싶습니다.. 혹시나 답변에 도움될까해서 노래 그나마 잘 부른거 수치스럽고 부끄럽지만 남겨볼께요(안올라가서 구글드라이브 공유 링크로 남길께요 들어가기 번거로우시더라고 꼭한번 들어주시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시간을 거슬러는 노래방에서 부른거고 조금취했어는 연습실에서 부른겁니다.그리고 이노래들이 그나마 제일 잘한 노래고요…조언, 훈수, 연습방법, 노래부를때 팁, 등 전부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람하나 구원한다고 생각하고 도움지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시간을 거슬러1 노래방https://drive.google.com/file/d/1SAY7GeuFZSfbnmUL2shM3cTH37d0PF0e/view?usp=drivesdk시간을 거슬러2 노래방https://drive.google.com/file/d/15n598Qy5hGBYVfog_6iYWohjaypQyazi/view?usp=drivesdk조금 취했어 도입부 연습실(중간에 이어붙여서 이상함)https://drive.google.com/file/d/1LECTNBI_z9leyBcXNB63cUyHymd3oZ-c/view?usp=drivesdk
그런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이 글올리는 저 입니다
왜냐면 청각 장애라 그런ㄹ수밖에 없지요 지금은 아는게 많아
말도 잘하고 괜찮지만 발은 음정 아주 엉망진창인 저 입니다
머리는 아주 좋아요 바두 아마 8단 유명대 철학박사로 한의대
강의 했기에 한자 이름만봐도 질병을 알 정도 입니다 저도 어릴때
바보라고 많은 놀림감 받았답니다 한살때 자티프스 걸려서 살아났죠
그당시에 이런 전염벼은 어릴때 99%가 다 죽을 정도 저는 살았지요
그래서 47년생이 되도록 건강하고 눈이 좋아 열심히 올린 답니다
살다보니 회의도 많이했고 가정이 넘 어려워 좌절도 실망도 열등감으로
희망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사주 관상 성명학 심리하 풍수지리 등등
님 한자 이름 올려주면 풀이 해 줄께요 성격 건강은물론 관상도 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