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왔다고 뭔 초를 키라는데.. 벌써 두번째.. 낮잠자다가 초인종이 울리길래 뭐지하고 있는데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벌써 두번째.. 낮잠자다가 초인종이 울리길래 뭐지하고 있는데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잠결에 문을 열었는데요..어떤 아줌마가 절에서 나왔다고 하길래 학생이라 잘 모른다고하니까 어른없냐더니 없다니까 무슨 초를 켜면 어른들도 되게 잘되고 뭐 할것같다 하시더라구요집이 불교라 절에 초 켜고 발원하는건 아는데 뭔가 이상해서그냥 모르겠어요.. 하고 문 닫았는데이게 절에서 나온게 맞나요?? 물달라는 썰은 많이 들어봤는데 초 어쩌구는 처음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