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마아마아마아마아마아세개 다 다른 느낌인 것 같던데 잘 설명해주실 분 있나요제가 느낀 건 마아~ 는 뭐..~ 마아마아 는 그냥저냥~, 그럭저럭마아마아마아~ 는 음음~ 이런 느낌 인 것 같은데 맞나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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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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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들어가면

그냥 귀찮게 넘기는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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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까이거 대충~~~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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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정도면

뭐 그럭저럭… / 뭐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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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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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것도 그냥 투덜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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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0%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이론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 느낌 ” 으로 보시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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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쓰는 것보다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진실성이 덜 떨어진다고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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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정도 쓰이는 건

흠… 그래도 대충 넘기려는 의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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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흠…)

그래도 진실성은 더 느껴진다? 정도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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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걸 이렇게 하나면 뭔 느낌?

두 개면 뭔 느낌? 세개면 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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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정의 내리기는 어려울듯요 ㅋㅋ

사람마다 느끼는 데에는 상이한 부분이 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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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