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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는 하느님이 기도를 들어줬다고 생각 함세웅 신부는 원하는대로 되었으니 하느님이 자기 기도를 들어줬다고 여기겠네요 ?천주교를

함세웅신부는 하느님이 기도를 들어줬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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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는 원하는대로 되었으니 하느님이 자기 기도를 들어줬다고 여기겠네요 ?천주교를 망친 좌익사제 시리즈 함세웅 2

자신의 정치적 신념으로 하느님을 팔아먹는 뇌가 붉게 물든 자들, 언젠가는 모조리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정구사가 교회법을 어기며 좌빨 행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물고빨아주는 띨띨한 천주교인들이 많지 않습니까? 아래는 <감추고 싶은 진실>을 인용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천주교의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정구사’)’은 마르크스, 레닌주의 사상이 근간인 ‘해방신학’을 공부한 사제들이 1980년대 민주화운동이라는 미명 아래 시위에 가담하거나 그들을 보호해 주었고, 군부의 장기 집권을 종식하겠다는 그들의 주장은 일견 일리가 있었지만, 1990년대 문민정부인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군부에 의한 장기 집권이 종식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그들의 주장과 역할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 정치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좌파의 정치 성향을 뛰어넘어 김일성을 추종하고, 북한을 두둔하는 주사파의 성향을 보이며, 반북한 정책을 유지한 우파정권의 퇴진까지 요구하는 이적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정구사는 천주교의 비인가 단체라고는 하지만 천주교는 물심양면으로 그들을 도와주고, 그들의 교회법 위반에 대해서 묵인하는 협력관계에 있음은 물론 정구사를 지지하는 주교들이 천주교의 대표기구인 ‘천주교주교회의’(이하 ‘주교회의’)에 포진하고 있고, 정구사에 협력하는 주교회의의 산하 위원회인 ‘정의평화위원회’와 그 산하단체인 ‘가톨릭농민회’의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도 정구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정구사는 천주교를 대변하는 단체이며, 한 몸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래는 정구사의 활동에 적극 가담하는 ‘가톨릭농민회’ 홈페이지의 ‘가톨릭농민회 강령’을 인용한다. 그들의 강령을 보면, 가톨릭농민회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자본주의 국가의 농민을 위한 단체인지, 농민운동을 가장한 정치활동을 위한 단체인지 또 북한의 농민회 강령인지조차 분간이 안 된다. 참고로 아래 홈피의 강령에서 오탈자와 띄어쓰기 등을 수정했다.

○ 가톨릭 농민회 강령

1. 민족 자주화의 실현과 통일은 우리 모두가 살기 위한 지상과제이다.

→ 모든 고통과 질곡은 분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 농민은 민족의 실체로써 민족, 자주, 통일 운동에 앞장선다.

→ 통일 운동의 자유를 확보하고, 모든 사고방식과 생활을 자주 통일의 방향으로 변혁한다.

2. 정치의 주체는 민중이며, 민주화는 민중의 각성, 단결, 참여로써 이룩된다.

→ 농촌사회는 민주화와 농민 권익을 관철하기 위해, 농민의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을 획득하고, 모든 농민 단체를 민주화한다.

→ 주민의 삶과 행복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권위주의적 관료 지배를 배제하고, 주민 자치를 철저히 실현한다.

3. 농업은 민족 자립 경제를 이룩하기 위한 토대이다.

→ 농업의 기본 생산 수단인 토지의 농민적 소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모든 형태의 소작과 반농민적 토지 소유를 철폐하고, 자영농과 협업농을 육성한다.

→ 노동의 결과인 농축산물에 대한 정당한 사회적 대가를 실현하며, 외국 농축산물 수입을 엄격히 제한하여 식량 자급을 달성한다.

→ 독점 자본의 구체적 농업 지배 형태인 대토지 소유, 기업 축산, 부당한 독점이윤을 배제하며, 농업과 공업의 상호 보완적 발전을 이룩한다.

→ 농촌 공동체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고 식량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민족 농업과의 통일 농업, 지역에 토대한 생명 농업을 실현한다.

4. 모든 사회적 불평등과 봉건적 잔재는 청산되어야 한다.

→ 생명의 어머니이자 농업 생산자로서 여성 농민의 권리 신장과 인간적 존엄을 구현한다.

→ 지역 간, 계층 간, 산업간 불평등과 차별을 극복하며, 인간을 비인간화시키고 소외와 불평등을 조장하는 모든 제도, 관습, 의식을 척결한다.

5. 참된 문화는 삶에 활력을 주며 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인간의 존엄을 드높여 인간성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 소비 지향적, 이기주의적 지배문화를 거부하고, 인간답게 생산적인 공동체 문화를 창달한다.

→ 외국의 무절제한 물질문화와 사대주의적 문화를 배격하고 민족문화를 드높인다.

6. 민족의 자주와 민중의 주체적 힘을 키워, 전인적인 인간 완성을 이룩하는 참교육과 민중적 의료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 교육의 자치를 철저히 보장하고, 12년제 무상교육을 실현한다.

→ 의료의 독점을 타파하고, 민중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봉사하는 체제로 혁신한다.

7. 생명을 거역하는 잘못된 삶의 양식은 시급히, 근본적으로 청산되어야 한다.

→ 생명 중심의 가치관에 따라 산업을 재편성하고, 하느님 창조 질서 보전을 위한 생활 실천 운동을 끊임없이 전개한다.

→ 지역 생태계를 살리고 공동체적으로 협동하는 생명 농업 실천과 형제적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는 도농공동체 운도의 확산에 앞장선다.

8. 인간과 사회의 해방과 구원은 삶과 믿음의 일치를 통해 이루어진다.

→ 하느님의 모습인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안팎의 죄와 대결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고 증거한다.

→ 이 땅에 민족의 수난과 민중의 고통에 응답하는 민족, 민중교회 건설에 앞장서며, 삶의 현장을 복음화한다.

→ 생명 존중과 공동체적 삶의 실천은 하느님 창조 질서 보전과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인류 공동체 건설을 향한 신앙인의 당연한 고백이다.

9. 본회는 전체 운동에서 부문으로서의 위치와 역할을 수행하는 대중적 농민조직이다.

→ 삶의 현장에서 운동과 생활의 작은 공동체를 무수히 건설하는 토대 위에, 강력한 실천 역량을 갖춘 지역 농민 운동을 강화해 나간다.

→ 높은 정치의식과 책임성을 갖춘 헌신적 활동가들을 배출하고, 농민운동 내부의 연대를 발전시켜, 우리 농업, 농촌의 유지 발전과 전체 농민의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전체 운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

10. 본회는 민족 통일과 참된 민주화, 생명과 평화를 위해 애쓰는 국내외 모든 민족, 민중, 양심과 긴밀히 연대한다.

→ 특히 노동운동과의 굳건한 연대를 통해, 전체 민족 통일 민주화운동의 중심 역량을 확고히 한다.

→ 농민 운동을 지역 민족 민주 운동의 중심 역량으로 발전시킨다.

→ 도시 생활자들과 굳건한 연대를 통해 도농 공동체 운동을 확산, 발전시켜 하느님 창조 질서 보존과 우리 농촌을 살리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출처: 가톨릭농민회 홈페이지

https://ccfm.modoo.at/?link=eigd57ta

그동안 정구사는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미국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라며 호도하고, 그 진실을 밝히겠다며 수십 년간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가 분열에 앞장서 선동했으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김현희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두 번이나 재조사를 했지만, ‘김현희는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라는 근거를 찾지 못했고, 그동안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두 번 발견되었으나 전염성이 없는 광우병으로 밝혀졌고, 미국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렸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고, 정구사에 의해 선동되거나 혹은 스스로 촛불집회에 가담한 자들도 현재 미국 소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겠지만, 광우병에 걸렸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결국, 이들의 주장은 허위였으며, 그들의 허위 주장에 현혹되어 국론분열에 앞장선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거나 사과하지 않고 있으며, 정구사의 이러한 행동은 세대, 계층, 남녀, 가족, 지역을 서로 이간질하고 분열시켜 우리 사회를 파탄에 이르게 하려는 그들의 전략, 전술이 아님을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이들은 한, 미, 일의 경제, 군사협력을 강화하여 북한 김정은의 도발에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범법자를 수사하고 기소하는 것은 당연한 검찰, 경찰의 본연의 임무임에도 불법 노조를 수사하고, 간첩을 색출한다고 하여 검찰 독재라고 주장하는 저자들 모두를 수사하여, 그들의 여적 행위가 밝혀질 경우 이 사회와 격리하기 위해 북한으로 강제 북송시켜야만 이 나라가 올바르게 설 수 있음은 당연하다.

‘운동권의 대모’, ‘주사파의 대모’로 불리는 한명숙은 약 9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징역 2년 형과 약 8억 원을 추징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 수형 생활을 했음에도 한명숙과 그녀를 추종하는 자들은 아직도 무죄를 주장하고, 김경수는 여론조작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받고 수형 생활을 했음에도 자신과 그 추종자들은 아직도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조국 또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자신들은 떳떳하다고 주장하며, 정구사는 죄도 없는 조국 가족을 위해 신자들에게 기도를 바치라고 권유하며, 정구사에 동조하는 사제와 수도자들은 매일 기도를 바친다고 한다.

이렇듯, 좌파, 주사파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탈법, 불법의 기준을 정해진 법률의 위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자신들의 기준을 적용한다. 또 정치적 동지의 범죄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든지 용인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인류적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후대의 행복과 건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반드시 이들을 우리 사회와 격리해야만 한다.

거짓을 진실인 양 선동하는 정구사와 그들을 대변하는 평화방송과 또 그들을 지지하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진실을 말아먹고 거짓을 토해내는 사악한 사탄 마귀들이며, 정구사는 북한의 주장과 동일하게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고려연방제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문정현은 북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기록했다고 하며, 정구사의 핵심 인사들은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을 옹호하고, 국가전복을 모의한 이석기를 양심수로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제는 사제 이외의 직업을 가질 수도 없고, 사회, 정치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도 없고, 미사 강론 때 정치적 발언을 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함세웅은 정치단체인 ‘정치개혁연합’의 창당 발기인, ‘민주주의 국민행동’의 상임대표로 활동한 적이 있고, 송기인은 노무현 정부에서 공직(장관급)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의 위원장, 이낙연 대선캠프의 후원회장,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의 후원회장 등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정구사를 지지하는 사제들은 강론 때 정치적 발언을 수없이 해 왔다. 모두 교회법 위반이다. 그런데도 이들을 통제, 감시, 관리해야 할 주교회의는 오히려 이들을 두둔하거나 이들에 동조하고, 이들을 교회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함에도 그들을 징계하지 않고 있다.​

“수도자는 세속으로부터의 격리를 수반한다.”라는 교회법이 있다. 사회, 정치 문제에 수도자가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법을 위반한 것임에도 정구사에 협력하며 온갖 시위에 동참하는 수도자들을 징계는커녕 묵인하고 있는 천주교는 자신들의 교회법을 장식용으로 여기고 있음은 분명하다. 또한, 교회법에는 뭣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제에게는 학식과 능력과 덕망을 갖춘 똑똑한 평신도들이 가르쳐 주어야 하고, 그래도 알아먹지 못하면 바깥에 알려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평신도의 권리와 의무를 기피한 것이라고 한다

천주교인은 사제가 교회 안에 있을 때 존경을 표시하고 순명해야 할 의무가 있으나 교회를 뛰쳐나와 주사파와 같은 행동을 하며, 사회, 정치문제에 개입하는 순간 교회법이 아니라 사회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존경할 필요도 없고 순명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천주교 사제를 존경하지 않고 순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잡아가는 사회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법을 어기며 우리 국민 450만 명에게 피해를 입힌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까지 주체사상에 빠져있는 정구사는 당연히 해체되어야 하고, 이들을 교회법으로 다스려야 함에도 이들을 징계하지 않는 주교회의 또한 해체되어야 한다.

<교회법>

제278조 ③ 성직자들은 성직자 신분의 고유한 의무와 조화될 수 없거나 교회 관할권자에 의하여 그들에게 맡겨진 임무의 성실한 수행을 방해할 수 있는 목적이나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결성하거나 가입하기를 삼가야 한다.

제283조 ① 성직자들은 상주하는 직무를 가지지 아니하더라도 소속 직권자의 허가가 적어도 추정되지 아니하는 한 개별법으로 규정될 꽤 긴 기간 동안 자기 교구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

제285조 ① 성직자들은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자기 신분에 부적합한 모든 것을 전적으로 삼가야 한다.

② 성직자들은 불미한 것이 아니라도 성직자 신분에 안 맞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③ 성직자들은 국가 권력의 행사에 참여하는 공직을 맡는 것이 금지된다.

제287조 ① 성직자들은 사람들 사이에 보전되어야 할 정의에 근거한 평화와 화합을 항상 최선을 다하여 조성하여야 한다.

② 그들은 정당이나 노동조합 지도층에서 능동적 역할을 맡지 말아야 한다. 다만 교회의 관할권자의 판단에 따라 교회의 권리 수호나 공동선 증진을 위하여 요구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767조 ① 강론은 설교의 여러 형식 중에서 탁월한 것으로 전례의 한 부분이며 사제나 부제에게 유보된다. 전례 주기를 따라 강론 중에 신앙의 신비와 그리스도교인 생활의 규범이 성경 구절로 해설되어야 한다.

제607조 ③ 수도자들이 그리스도와 교회에게 드려야 할 공적 증거에는 각 (수도)회의 성격과 목적에 고유한 형식의 세속으로부터의 격리도 수반된다.

제212조 ③ 신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식과 능력과 덕망에 따라 교회의 선익에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거룩한 목자들에게 표시하며 또한 이것을 그 밖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도 알릴 권리와 때로는 의무까지도 있다. 다만 신앙과 도덕의 보전과 목자들에게 대한 존경 및 공익과 인간 품위에 유의하여야 한다.

○ 『가톨릭 교회 교리서』(2,442항)

정치 구조나 사회생활의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들이 할 일이 아니다. 이 임무는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평신도들 소명이다. 사회 활동에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사회 활동은 항상 복음의 메시지와 교회의 가르침에 부합하며, 공동선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다운 열정으로 현세적인 일들을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평화와 정의의 일꾼으로 행동하는 것’은 평신도의 의무이다.

○ 교황청 성직자성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33항, 정치와 사회적인 의무)

사제는 보편교회의 종으로서, 한 역사적 우연성에 자기 자신을 얽어맬 수 없으며, 따라서 온갖 정치적 분파를 초월해야 한다. 만일 교회 장상의 판단에 따라 교회의 권리와 공동선의 보호가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사제는 정당이나 노동조합 안에서 능동적 역할을 맡을 수 없다. 사실 정당이나 노동조합이 그 자체로 좋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교회적 친교 안에서 분열의 심각한 위험이 될 수도 있으므로 성직자 신분에 맞지 않다.

예수님처럼(요한 6, 15 이하 참조) 사제는 “영적 형제애의 중심점이 되기 위하여 정치에 능동적으로 참가하는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신자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지당한다는 느낌을 갖지 않으면서 사제에게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 활동과 사회 조직체들에 직접 개입하는 일을 교회는 사목자들의 어깨에 떠넘길 수 없다.”라는 것을 사제는 명심해야 한다. “사실 이 과제는 평신도 성소의 일부를 이루는 것으로서 평신도들은 이 성소 안에서 자기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그 자신의 능력으로 수고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사제는 ‘평신도들의 올바른 양심을 형성시키는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된다. 사제의 사명을 순전히 사회적이거나 정치적인 성격의 현세적 과업으로 축소시키는 것은 그의 직무에 맞지 않는 것이며, 또한 그것은 교회의 복음적 결과에 이득을 가져다주지 않고 오히려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것이 된다.

출처: 2013. 11. 26. 가톨릭평화신문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에 참여하되 ‘공동선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만, 그동안 정구사와 그에 가담하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과연 교황님이 말씀하신 그 목적을 위하여 정치에 참여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외신 종합] “내 연설이 자그마치 5장이나 되는군요! 조금 지루할 것 같으니 이렇게 합시다. 핵심만 짧게 얘기하고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받을게요. 그래도 되겠죠?” (중략) 한 교사는 마지막으로 가톨릭 교회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교황은 ‘공동선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단호히 말했다. 교황은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한 방법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라면서 “정치가 혼탁하다고 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치는 계속 혼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2013. 06. 15. 가톨릭평화신문

따라서 사제가 사회, 정치문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과 정당이나 노동단체에서의 능동적인 역할은 ‘교회법’,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위반한 것으로, 그동안 정구사가 개입한 사회, 정치적 사건은 모두 위법한 것이며,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더라도 ‘공동선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그들의 주장은 공동선을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참여한 것이 아니라 모조리 집단이기주의를 부추기거나 사회를 분열시키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만약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어느 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고 어느 것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이었는지, 정구사와 정구사를 지지하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반드시 답변해야 한다.

·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 부안군 방폐창 건설 반대

·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 한미 FTA 철폐

·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광화문 촛불집회 주도)

· 국가보안법 철폐

· 주한미군 철수

· 고려연방제 주장

·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가짜 주장

· 미국 부시 대통령 방한 반대

· 박근혜 대통령 당선 불복 및 탄핵에 앞장

·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

· 문정현 신부, 북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기록

· 국가 전복모의 통진당 이석기 석방 주장

· 정구사 소속 한만삼 신부 강간 시도

· 이용훈 주교, 사제, 수녀에게 ‘시국선언’ 동참 압박

· 김인국 신부, 김건희 씨를 두고 ‘콜걸이란다.’ 설마.

· 박주환 신부, ‘비나이다∼ 윤 대통령 비행기에서 추락했으면 ….’

· 이태원사고 유족들이 정보공개를 거부했음에도 정구사는 공개

출처: 2022. 08. 03.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vc/article_print.html?no=2022080200204

출처: 2010. 12. 30. 미래한국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7

출처: 2008.07.01. 조갑제닷컴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3479&C_CC=BA

그리고 정구사를 지지하는 천주교인이나 평화방송 등에서는 “정치가 올바르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선 정구사와 그들을 지지하는 천주교인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

· 건강보험공단 적자(외국인 피부양자 치료비 지급)

· 북한 불법 물자공급 의혹

· 원전보고서 조작 의혹

· 부산저축은행 금감원 압력 의혹

· 부산저축은행 변호사비 59억 원 수임 의혹

·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 댓글 조작(드루킹) 사건 사전인지 의혹

· 양산 사저 농지법 위반 의혹

· 인권 박탈(공무원 피살 및 정보공개 거부)

· 환경파괴(서산, 아산 갯벌 태양광 패널 설치)

· 청와대 의전비 내역 공개 거부

· 탈북어민 강제 북송(헌법 및 국제법 위반)

출처: <감추고 싶은 진실> 제3편 천주교의 실체

<감추고 싶은 진실> 불교, 개신교, 천주교의 실체를 폭로!

사진 출처: ★강아지 고양이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출처]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들이 믿는 종교|작성자 ZARAMOK

그리고 불교가 얼마나 사이비 종교인지, 또 불자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구경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산다는 저능아들도 있고, 더구나 석가모니는 해가 지구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다는 등의 주장을 했군요.

▨ sayt(백수)와 산산수수(전직 교사, Multi-ID: 나그네)의 지능지수

- sayt + 산산수수: 외계인도 사람이다.

- sayt: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신할 수 없다. 사람이 지구에만 산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며,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 산산수수: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산다.

주) sayt, 직업이 없는 백수라고 알고 있는데 직업을 밝히면 수정해 준다.

이분들은 사람의 모습을 닮으면 무조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 기억엔 고1 사회 시간에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 대해 공부한 기억이 있는데, 이분들은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그 시간에 졸았거나 사람과 동물을 구별하지 못하는 저능아 아니겠습니까?

이분들에게 제가 물어보죠.

사람의 모습을 닮은 외계인이 사람이라면 사람과 닮고 지적 고등생명체인 원숭이도 사람인가요?

이분들은 사람의 기준이 뭔지를 모르니 외계인도 사람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이분들은 이런 지능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무엇을 해서 먹고살았으며, 또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을까요? 산산수수의 지능을 보면 교사들의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나지 않습니까?

▨ 산산수수(Multi-ID: 나그네)의 비공개 활동

산산수수는 저능아, 무식이 들통나자 요즘은 비공개로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비공개 우주신>으로 천주교, 개신교를 비방하는 답변과, 별로 도움도 안 되는 허접한 답변은 산산수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여자는 불교 사상, 역사, 불전에 대해선 백치 수준이니까요.

심지어, 이 여자는 개신교 난에 가서 "기독교인이 자위를 해도 되느냐?"라는 질문에 "건강을 해치지 않을 정도면 해도 된다."라고 답변을 답니다. 기독교인은 자위가 죄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도대체 이 여자는 저능아에, 무식도 하지만 어떻게 타 종교 난에 가서 저런 답변을 버젓이 달 수 있을까요?

저런 쓰레기 인성을 가진 여자가 교사를 했다고 하니, 교사 집단이 쓰레기 집단으로 매도를 당해도 할 말이 없겠죠?

또한 산산수수(나그네)는 개불이면서 불교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무식꾼입니다.

- 반야바라밀다가 주술인지도 모르고,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 보살, 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 쿳다까니까야를 제외한 니까야엔 보살, 부처의 명칭이 나오지 않는 것도 모르고,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 석가모니 사후 1,000년부터 법이 없다는 말법시대라는 것이 불전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 말법시대엔 어떠한 고기를 먹어서도 아니 된다는 석가모니의 말이 불전에 있다는 것도 모르고,

- 석가모니가 미륵이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서 와서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재림사상(정토사상)도 모르고,

- 석가모니가 세상천지와 여자를 창조했다는 불전이 있는지도 모르고,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르는 등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산다고 주장하죠.

이런 자들이 지식인에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불교 지식인들의 지적수준이 얼마나 형편 없는지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공개않음의 지적 수준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하며 무아를 주장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아함경이 팔리삼장이다.

- 석가모니 직설인 니까야는 방편이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사랑의 신 '카바'가 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정도 지적 수준이면 개무당 아닙니까?

주) 공개않음, 직업이 무당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업을 밝히면 수정해 준다.

공개않음은 불교의 사상이 뭔지, 불교의 역사가 뭔지, 불교의 용어 자체를 모르며, 답변에는 자신도 모르는 것을, 또 순 엉터리를 어디서 베껴왔는지 자랑스럽게 복붙하고 있으니까요.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

석가모니가 찾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태어난 것이 원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라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태양신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또한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달아 해탈해서 보니 해가 사람이 사는 4천하(4대주)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는 등 반과학적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석가모니의 정신 나간 발언에 대해 과거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니 석가모니의 주장에 모두가 속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와서 보니 모조리 사기였던 것이죠. 자신만 똑똑하고 전 세계 80억 명은 모두 등신이라는 석가모니가 깨달은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

·원인: 태어났기 때문에

·해결 방법: 태어나지 않으면 된다

▨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우주의 근본 이치

·해가 지구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살고, 해와 달은 바람의 힘으로 돌아간다

· 석가모니,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이때 태자의 나이 30이었는데, 2월 8일 밤 결박[結]이 풀리고 번뇌[漏]가 다하면서 생사가 끊어졌다. 그리하여 샛별이 뜰 때 홀연히 크게 깨쳐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다. 널리 삼계三界를 관찰해 보니, 한 가지의 즐거움도 있지 않았다.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보니, 늙고 죽음[老死]은 태어남[生]을 그 뿌리[本]로 삼았다. 만약 태어남을 떠나면 늙고 죽음도 없게 되었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닷물을 양쪽으로 헤치고 해의 궁전(日宮)을 가져다 수미산 중턱에 있는 해가 지나는 길에 두었더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천하를 빙빙 돌았다.

출처: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석가모니, 해와 달은 멀리서 보니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네모나게 생겼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천금으로 된 부분은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리로 된 부분도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해의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51 유순이며 궁전의 담장과 바닥에 깐 발(地薄)은 가래나무나 잣나무와 같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 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석가모니,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

궁전의 담에는 네 문이 있는데 문마다 일곱 개의 층계가 있고 둘레에는 난간이 빙 둘러 쳐져 있다. 누각ㆍ대관(臺觀)ㆍ동산ㆍ욕지(浴池)가 차례로 늘어서 있고 온갖 보배 꽃들이 피어 있다. 줄줄이 늘어선 온갖 과실나무에는 갖가지 꽃이 피고 잎이 달려 있는데 나무의 그윽한 향기가 사방 멀리까지 퍼지고 온갖 종류의 새들은 서로 화답하며 지저귄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 석가모니, 중생들의 '업'이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共業)의 증상력(增上力)54은 다 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55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중생들의 업(선업, 악업)의 증상력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 세속적으로 타락한 대중부가 대승불교를 만들고, 대승불교는 대중부의 세속적 타락까지 계승

· 석가모니는 가엾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쓸쓸하고 외로움의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해 해탈하지 못했음에도 해탈하면 고통과 번뇌가 소멸된다고 주장

세 줄 요약

: 대승불교는 인간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 대승불교는 성립 이전부터 세속적으로 타락

사족: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이며, 불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

[출처]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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