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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찬반 이유 현재 저는 만으로 21살입니다.사실 아직까지는 탄핵을 찬성하는 이유가 있습니다.국가의 지도자는

윤석열 탄핵 찬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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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만으로 21살입니다.사실 아직까지는 탄핵을 찬성하는 이유가 있습니다.국가의 지도자는 국민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해야 하며, 중요한 결정은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4.3 제주 사건처럼 많은 희생이 있었던 역사를 기리는 날에, 공적인 자리에서 애도를 표하지 않고 윤석열님은 야구장에 갔습니다. 국민 입장에서는 소외감이나 실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지도자의 행동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또한, 비상계엄은 정말 무거운 결정입니다. 국민의 자유와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이를 정치적 이유로 사용한다면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자영업자나 일반 국민들이 더 큰 고통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에서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또한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그 말과 행동, 결정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자주 “누군가의 조언에만 의존한다”는 이미지를 주게 된다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기 어렵습니다. 1. 리더십의 독립성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위치에서 모든 결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조언은 받을 수 있지만, 특정 개인(특히 배우자)의 의견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국민들 사이에서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2. 외교에서의 위엄과 자세외교는 나라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대통령이 당당하고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야 국민도 자긍심을 느끼고, 국제 사회에서도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다른 사람(특히 배우자)에게 휘둘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외교 무대에서 국가의 위상이 약화될 수도 있습니다.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다양한 이슈에 연관되어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배우자의 의견을 지나치게 따르거나, 이를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이미지가 굳어진다면, “대통령이 아닌 배우자가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또한 최근 논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님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브리핑 중에 국방부 벙커의 위치나 중요한 군사 기밀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벙커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해석되었어요. 이로 인해 군사 기밀이 유출된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고, 일부에서는 이 사건을 대통령의 부주의나 실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대통령이나 고위 공직자는 중요한 기밀 사항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하고, 특히 국방 관련 정보는 보안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므로, 이번 사건은 국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어요.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보안 규정이나 국가 안보에 대한 민감함을 잘 지켜야 한다는 중요한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사건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또, 중요한 정책을 국민과 충분히 논의하거나 설명하지 않아 ‘일방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정책 결정 과정에서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마지막으로계엄은 일반적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계엄을 선포하면 민주적인 권리가 제한되거나, 군사정권이 들어설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대통령이란 자리는 단순히 한 사람의 정치적 권력을 넘어,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신뢰를 주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우리는 그에 대해 질문하고 목소리를 내는 권리가 있습니다.또한 윤석열 대통령님의 탄핵 반대를 지지하시는 어른들을 보면윤석열 대통령은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정치인으로, 북한에 대한 강경한 태도와 반공주의적인 발언을 많이 해왔습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은, 그가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적합한 지도자라고 믿는 데서 나온 걸로 보여요.한국은 냉전 시기에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대를 겪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체제와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게 자리 잡았지요.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정치적 변화를 공산주의의 위협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한국 정치에서는 이념 대립(보수 vs 진보)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어른들 께서는 지금의 정치적 대립을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혹은 북한과 한국의 대립으로 해석하고 계신 분들이 좀 많으신거 같아요.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현재 윤석열 탄핵을 더욱 지지하고나이가 많으신 어른들의 시각은 아마 과거 냉전 시대의 경험이나 반공 교육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 같아요.저의 이런 생각은 지도자가 국민을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상황을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이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저의 생각이 혹시 잘못된건가 혹은잘못 알고 있는게 있나 아니면 지금 제 생각이 틀린건지 궁금합니다.저희 어머니는 윤석열님을 지지하시거든요.

지지자들한테 윤석열이 잘하고 있는 점을 물어보면 대답하는 사람 한명도 없죠.

질문자님 어머님도 그러실거에요.

일제 강점기때 독립운동한곳이 경상도고

6.25.피난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경상도입니다.

이 두가지가 벌진게 나이든 경상도 사람들에겐 마음에 안드는거요.

또한 전라도는 왕족들이 많이 살던 지역으로 경상도인 들에겐 시기와 시샘에 대상의 지역인거죠.

이 세가지를 종교랍시고 거론하고 옹호해주는 사이비교에서 기댈곳 없던 할머니 세대를 세뇌시켜 특정 지역들을 적으로 보고 있고

그게 내리세뇌로 이어져 할머니 세대에서 어머니 세대까지 내려 온것입니다.

윤석열은 신천지발 우한폐렴에 압색을 안한다고 못 박았죠.

감염병 예방법 어긴 사이비교와 공생관계에 있는 검찰총장윤석열이란걸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그리고 극우유투버들의 거짓정보와 선동으로 방역 훼방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하는거 없이 해놓은거 없이 전정부 탓만 하며 윤석열은

전광훈과 이만희 광신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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